전자책 구독 서비스를 이용해 본 소감과 후기
사회문화2025. 2. 19. 18:03전자책 구독 서비스를 이용해 본 소감과 후기

작년부터 전자책 구독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교보문고 SAM 구독 서비스를 쓰고 있는 데, 이북리더기를 구입하면서 본격적으로 책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구독 서비스 이용권은 이북리더기 구입 전부터 있던 것과, 리더기 패키지로 온 것을 같이 쓰고 있습니다. SAM 무제한과 프리미엄으로 나뉘는 데, 둘 다 장단점이 있습니다. 아래에 간략하게 이용 소감을 써보고자 합니다. 1. 전자책으로 독서의 범위를 넓힐 수 있습니다 전자책과 종이책은 다릅니다. 책이라는 이름을 같이 쓰지만 전혀 다른 물건이라 봐도 무방합니다. 당장 전자책과 종이책을 만드는 도구부터 차이가 납니다. 단순화 시켜서 설명하면, 종이책은 그림책의 연장이고, 전자책은 홈페이지의 연장입니다. 당장 홈페이지를 만드는 데 쓰는 HTML 코드로 전자책을..

종이책과 전자책을 모두 만드시는 분들을 위한 안내문
사회문화2024. 11. 15. 20:07종이책과 전자책을 모두 만드시는 분들을 위한 안내문

1인 출판이 늘어나면서 저술, 편집, 인쇄, 배본까지 다 맡아서 하시는 분들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알만한 출판사에 맡기면 정해진 인세를 받습니다. 대신 출판하는 책의 상품가치나 편집 난이도에 따라 운이 좋음녀 권당 1만 원의 원가를 부담하는 정도에서 정말 좋은 책이라면 아예 출판사가 모든 비용을 도맡는 경우도 있습니다. 물론 대다수에게는 해당사항이 없는 이야기입니다. 1인 출판에 대한 관심이 사그라들지 않고 있는 이유기도 합니다. 내가 다하면 인세 개념 대신 면세품인 책을 팔아서 얼마를 남길지만 고민하면 됩니다. 출판을 홍보 등 다른 목적을 두고 진행한다면 이마저도 상관없는 이야기입니다. 1인출판의 현실은 결국 혼자서 다 해야 하고, 요즘 인기 있는 전자책, 즉 이북(e-book)도 스스로 만들어야 하는..

전자책 e-Ink 리더기를 고민하는 분들에게
사회문화2023. 7. 20. 11:12전자책 e-Ink 리더기를 고민하는 분들에게

독서에 관심을 가지거나 독서량을 늘려야겠다고 결심하면 하는 일들이 있습니다. 크던 작던 서점에 가서 책을 읽거나 사고,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보기 위해 방문하거나 회원증을 만들어서 빌리기도 합니다. 전자책도 그중 하나입니다. 수많은 책을 다 사기는 어렵고, 전자책은 구독서비스처럼 무제한으로 정해진 책들을 읽을 수 있는 서비스도 있습니다. 전자책을 고민하면 같이 따라 붙는 것이 전자책을 읽는 도구입니다. 전자책 플랫폼들은 PC에서 폰, 전자책 리더기(이북리더기)까지 다양한 기기에서 책을 볼 수 있도록 지원하기에, 어떤 도구로 책을 읽을지에 대한 고민은 독자의 몫입니다. 그중 많이 고민하는 것이 e-Ink를 쓰는 전자책 리더기를 구입할지 여부입니다. e-Ink는 나온 지 꽤 되었지만 장단점이 명확해서 없어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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